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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개정된 반간첩법

중국은 2023년 7월 1일부터 반간첩법을 개정했다고 합니다. 개정된 반간첩법은 중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활동을 한 사람에 대해 불시에 검문을 하고 최대 3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정된 반간첩법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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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활동

중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정보를 수집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를 취하거나 중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외국 정부, 조직 또는 개인을 지원하는 행위 중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외국 정부, 조직 또는 개인과 협력하는 행위 개정된 반간첩법에 대한 우려입니다. 또한 개정된 반간첩법은 중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정된 반간첩법은 중국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렇든 사진을 찍어도 내용에 걸린다면 잡아간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 되고 공산주의라서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자국민을 제외한 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로 검문을 하여 간첩혐의를 쒸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간첩도 아니고 그저 여행을 간 거 뿐인데 잡혀간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말도 안통할텐데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잡힌다면 한국으로 들어올 수 없기에 잡혀있어야 됩니다. 우리 모두 여행을 간다면 출발과 마무리가 즐거워야 행복한 여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거 걱정하며 여행을 간다면 즐거운 여행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정상이기에 마음 편하게 즐겁게 놀러 가려면 중국 보다는 보다 자유로운 나라로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